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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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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성 정동장애

 


 

양극성 정동장애이란?


기분이 들뜬 상태인 조증과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는 우울증이 번갈아 가며 나타나는 정신장애로 흔히 '조울증'이라고 부른다.

이는 기분·생각·행동 등에 극단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증상으로, 약물이나 상담 등 꾸준한 치료를 필요로 한다.

조증이 나타날 때는 지나치게 기분이 좋아져 잠을 자지 않아도 피곤함을 느끼지 못하고 평소보다 말이 많아지기도 한다. 특히 조증이 악화될 경우 타인과의 다툼이 잦아지고 공격적 성향을 나타내 폭력 사고 위험이 커지며, 환각이나 망상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반면 우울증이 나타날 때는 자주 짜증이나 화를 내며, 죄책감이나 자괴감에 빠지고, 집중력 저하 현상이 나타난다. 특히 우울증이 악화되면 자살 시도를 하기도 한다.



양극성장애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의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기분을 조절하는 뇌의 기능이 신경세포 활성도와 신경전달 물질의 균형 변화 등으로 약화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증상에 대한 치료는 약물이나 상담치료뿐 아니라 증상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 요인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꾸준한 약물치료가 이뤄지면 수개월에 걸쳐 기분의 기복이 줄어들면서 증상이 점차 개선된다. 하지만 재발하기 쉽기 때문에 증상이 개선됐다 하더라도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아울러 감정을 절제하기 어렵게 만드는 음주나 과소비, 폭식을 피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